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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살리기’ 오염원 유입 막고 자정기능 높여야

조회수382의견0

{앵커:
부산 동천의 수질을 살리기 위해서는
결국 오염물질이 동천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오폐수가 빗물과 섞여 흐르지
못하도록 하수관을 분리하는 사업이 한창이지만 오염원 유입을 완전히
막기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8) 낮 부산 동천입니다.

시커먼 물이 흘러내립니다.

주택과 상가에서 나오는 오폐수가
빗물과 섞여 합류관을 타고
동천에 그대로 흘러드는 것입니다.

때문에 부산시는 빗물이 흐르는
우수관과 오폐수를 흘리는 하수관을
분리하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정세/부산시 생활하수과장/(분리식 하수관거가) 완성이 되면 동천의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그로 인해서 주변의 도시 환경도 하수구로 부터의 악취 등이 근본적으로 개선이 돼서…}

동천 본류는 물론 지류를 포함한
동천 수계 전체를 대상으로 분류식
하수관거사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산만 3천 4백억원.

현재 74%가 완료됐고,
2021년 마무리가 목표입니다.

하지만 재개발지역을 포함해 아예
계획에서 빠진 곳이 많아 오염원
유입을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도심의 먼지와 쓰레기가 빗물에 씻겨 흘러드는 이른바 비점 오염원 유입에도 대책이 없습니다.

곳곳에 빗물을 저장했다 걸러내는
시설을 만들어야 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필요합니다.

{이순규/’숨쉬는동천’ 생태수질단장/비가 오게 되면 발생하게 되는 비점 오염원 부분은 여전히 잡을수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비점 오염원 절감을 위한…}

함께 진행중인 생태하천사업을 통해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능력,
자정작용을 높이는 방안도
계속 고민해야 할 숙제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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