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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취미부터, 전통공예까지..(R)

{수퍼:}
{앵커:목공예는 취미생활부터
전통 공예까지 분야가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들을 위한 목공예 체험장을
조성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2018 국제농식품박람회/오늘(8일),진주종합경기장 일원}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가 열리는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코너 가운데 하나는 바로 목공예 공구를
판매하는 부스입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목공예 공구를
작동해보기도 하고 현장에서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수퍼:백만기(남해군 삼동면)/목공예 배운지가 2년 정도 됐는데요. 최근에는 도마를 만들어서 지인들한테 선물하니까. 너무들 좋아합니다.}

{수퍼:목공예 공방}
소규모 목공예 공방에서 취미삼아
목공예를 배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이나 스타일대로
차테이블이나 작은 책상 의자를
만들어 선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이용훈(나무그리기 대표)/무엇인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성취감이 굉장히 큽니다. 아이들도 그렇고 주부들도 그렇고,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여기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점차 배우는 사람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취미활동을 넘어서
진주 경상대학에서는 전통목공예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사업단까지 발족하고 전시 판매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수퍼:월아산 우드랜드/오늘(8일),진주시 진성면}
여기에다 진주시는 국비 등 64억원을 투입해 근교 월아산에 우드랜드를
조성했습니다.

청소년 목공체험장,어린이목재문화
체험장을 갖춘 우드랜드에는 하루평균
45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임재경(목공체험 지도사)/초등학생인 경우에는 연필통 독서대 사각상자를 주로 만들고 있고요. 아이들이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서적인 도움이 됩니다.}

{수퍼:영상취재 정용수}
목재체험을 하고 싶은 수요가 늘면서
취미부터 전통 목공예까지 특색있는
체험공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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