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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알짜기업 유치의 힘

{앵커:수도권 알짜 기업이 부산에
터전을 잡으면서,지역 경제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새 일자리는 물론, 중소기업 판로개척이나 금융권과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부산 센텀시티에 터전을 잡은 ICT기업입니다.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1위 업체로,왠만한 기업들은 이 회사의 회계프로그램이나 그룹웨어를 쓰고 있습니다.

매출 2천억원에 영업이익이 25%에
달하는 이 회사는,부산을 제2의
거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80명으로 시작한 부산본부는 1년새
2백명으로 늘었고, 앞으로 600명까지 채용할 계획입니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들이 여태껏 뽑은 지역 인재보다 더 많습니다.

{인터뷰:}
{안재봉/더존비즈온 핀테크사업본부 상무/”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부산권은 28개 대학을 보유하고 있고,수많은 좋은 인재들이 있습니다.”}

업계 1위의 플랫폼을 활용해,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의 판로개척에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또 지역 은행과 손잡고,중소기업 맞춤형 금융지원에도 나섰습니다.

이 업체가 보유한 기업들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훨씬 쉽게 대출이나 여신업무가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박훈기/BNK금융지주 디지털총괄 부사장/”저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개발이 가능합니다.”}

2천22년까지 센텀2지구에 데이터센터와 연구소 등 대규모 거점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막대한 일자리 예산 투입보다,제대로된 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에 얼마나 도움되는지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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