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KNN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건강365-협심증

(앵커)
-중년층이 조심해야 될 병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바로 협심증인데요.

우리나라 협심증 환자 열명 중 9명은 50대 이상입니다.

여성들은 폐경 이후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리포트)
기온이 1도 떨어지면 심장질환 비율은 2%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혈관이 수축하면서 심장으로 가는 피가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 협심증,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

(한동철/구포성심병원 심혈관센터 과장)

협심증은 심장으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은 심장으로 가는 혈관,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발생합니다.

이런 원인은 혈관에 때가 낀다고 표현하는 동맥경화증이고요.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해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흡연을 하시거나 당뇨, 고혈압이 있으신 분, 비만한 분, 연세가 많은 분은 협심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

협심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50대 이상이 무려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1차로 심전도검사와 초음파를 실시하고, 관상동맥 조영술로 확진합니다.
——————–

가슴이 조이는 듯한 흉통이나 압박감 등이 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고요.

특히 등산을 하거나 빨리 걷거나 계단을 오르거나 할 때 발생하는 흉통이라면 강력하게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로 새벽, 음주한 다음 날 증상이 생긴다면 변이형 협심증도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협심증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우선 약물로 치료합니다.

하지만 충분한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빠지거나 혈관이 70% 정도 막혔다면 수술이 필요한데요.

좁아진 관상동맥을 풍선이나 스텐트를 이용해서 넓여주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

(한동철/구포성심병원 심혈관센터 과장)

협심증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 그리고 적당한 운동, 체중 조절이 필요합니다.

당뇨 환자나 고혈압 환자는 혈당, 혈압을 잘 조절하셔야합니다.

고지혈증이 있는 분은 전문가와 상담하셔서 적절한 약물을 투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3월에 협심증 환자가 많아진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이 원인인데요.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정기 검진으로 건강한 3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프로그램:

닥터KNN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