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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D-1, 즐길거리 더욱 풍성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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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의 현장 모습입니다.

포항 지진으로 수능 일정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내내 구름같은 인파가 몰려 나흘동안 22만명이 찾았습니다.

11월이면 관광 비수기에 해당하는데
22만명의 인파가 한자리에 몰리면
그만큼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수 밖에 없겠죠?

부산발전연구원의 분석 결과
지스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252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연간 1,95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스타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동안
부산의 게임업계는 매출총액이
12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게임 업체 수도 100개사를 넘고
종사자도 천명을 넘어서 광고업계와
출판업계,그리고 지역 방송업계와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올해로 행사 시작 14주년,
부산 개최 10주년을 맞은
지스타 2018이 드디어 내일
개막합니다.

더욱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로
전 세계 게임 팬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지스타는 게임부스가 2천 8백여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집니다.

참가업체만 662곳으로, 이들의 다양한 신작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은 내년 출시
예정인 신작을 18종이나 공개합니다.

{김용국/한국게임산업협회 국장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지스타에 참여해주셨고요, 모바일 온라인 VR 등 많은 게임들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전시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올해는 부산 개최 10주년을 맞아
국제적인 외연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글로벌 게임사인, 에픽 게임즈가
메인 스폰서를 맡아 지스타의 세계적
인지도도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윤희욱/에픽게임즈 코리아 차장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게임인 포트나이트 게임을 대한민국 최고의 게이머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지스타를 찾는 관객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도 대폭 늘렸습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선수가
지스타 기간 온라인 축구게임 대회에
참가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게임 관련
유명 개인 방송인들과의
대담과 싸인회도 준비돼있습니다.

대규모 국제 행사인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이도헌/벡스코 전시사업1실 실장 “경찰서, 소방서 등과 같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사중에는 자체 경호인력과 진행인력을 활용해서 (대응하겠습니다.)”}

“게임 문화 축제로 한단계 더 발돋움한 지스타 2018은 내일(오늘)부터
18일까지 나흘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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