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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부산시’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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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부산시가 시청과 산하사업소 용역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절차에 돌입합니다. 노사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기구를 통해 추진하고 전환결정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신속하게 진행하되 공정채용을 실현하겠다는 목푭니다. 부산시는 이번 정규직 전환이 고용과 복지, 성장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VCR/ 오거돈 부산시장이 14일, 부산시청 지하 1층에 있는 용역직원들의 휴식공간을 찾았습니다. 시청과 산하 사업소 용역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결정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직접 전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섭니다.


(오거돈 시장/부산광역시: )


용역직원들도 전환절차가 조속하고 또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용역 직원) #. 화면전환

부산시는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결정을 올해 안에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공정성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노사전문가가 참여하는 전환협의기구를 구성,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합리적으로 수용하고 엄격한 사전검증으로 공정채용을 실현하겠다는 의집니다. 전환 대상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7년 7월20일 현재, 근로 중이고 )연중 9개월 이상,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 지속적인 업무 종사자들로 645명입니다.


(오거돈 시장/부산광역시: 사회양극화 해소, 고용-복지-성장의 선순환을 위한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 노동존중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는 또 비정규직 확산을 막는데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를 운영해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산하 공공기관도 내년까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결정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규직 전환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임금증가 보전금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이내믹 부산뉴스, 박영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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