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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일 8개 도시 협력 다짐

ST/ 부산에서 한·일 8개 도시 대표가 만났습니다. 무려 27년 간 이어져 오고 있는 도시외교의 장인데요.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개최된 것입니다. 참석한 각 도시 대표들은 우호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는데요. 특히 올 회의에서는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VCR/한국과 일본 8개 도시 수장들이 부산에서 만났습니다. 한국에서는 부산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가, 일본에서는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이 참석했습니다.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는 공동번영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1992년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같은 환경문제, 글로벌 인재육성, 광역관광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간 외교의 중요성을 확인시켰습니다.


(나카무라 호도 시장/나가사키현 : 지난 27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모여 회의를 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아주 성공적인 도시외교 모델이라고 생각)


이번 회의의 주제는 초고령사회. 그간 추진한 고령화 관련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선언문도 발표했습니다.


(오거돈 시장/부산광역시 : 공동선언문- 일부- 발표)


8개 도시는 노인복지 현장전문가 교류회를 위한 실무회의 개최, 2019년 청소년축구대회 제주도 개최와 한일해협 연안 관광플랜만들기 사업 한국 4개 시도 공동 개최, 한일 각 시도현이 주최하는 문화경제교류사업의 상호 지지와 협력 등의 합의사항을 선언문에 포함시켰습니다.


8개 도시는 이번 회의결과를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신속하게 후속조치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공동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시대, 부산시가 동북아 평화협력의 중심으로 우뚝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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