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기업들은 창원의 미래 먹거리로 ICT,즉 정보통신기술과 로봇산업,수소*전기차산업을 지목했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소재 기업 10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업체의 35%가 ICT,로봇산업을, 28%가 수소,전기차산업을 미래에 육성해야할 산업으로 꼽았습니다.
또 현재 주력산업에 대한 설문에서는 ‘산업기계’를 지목한 기업이 가장 많았고 이어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전자제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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