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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본사 둔 창업투자사, 본격 시동

{앵커:수도권으로 모든 기업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제 지역에서 기업하겠다는
사람 찾기가 쉽지않은 실정인데요,
경남도와 지역상공계가 주도하는
경남 첫 창업투자사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최근 5년 동안
전국의 신규상장 기업현황입니다.

겨우 명맥을 이었지만 올해는 아직까지 신규상장된 기업이 없습니다.

지난 해 정부의 벤처기업 투자현황입니다.

수도권이 75.8%를 싹쓸이하는 동안, 부산은 1.3%, 경남은 0.6%에 불과합니다.

올 상반기 신설법인 현황을 봐도
수도권에 60% 이상이 집중된 반면
부산경남은 각각 4.6%, 3.9%에 그쳤습니다.

기업들은 죄다 수도권으로 향하고
부산경남에 둥지를 틀겠다는 업체는 갈수록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경남도와 지역상공계가
경남에 본사를 둔 창업투자사 설립에 팔을 걷어붙인 이유입니다.

내년까지 50억원 이상을 마련해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 유망기업에
투자하게 됩니다.

창투사는 전국에 136개사가 있는데 124개가 수도권에 있고
부산에 6곳이 있지만
경남에는 한 곳도 없습니다.

{한철수/창원상공회의소 회장”창업생태계의 건전성은 결국 자금조달 문제가 해결돼야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려는 기업들에게 자금조달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유망기업이 경남에 둥지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지 경남창투사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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