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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목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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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흔히 목이나 어깨가 뭉치고 뻐근한 통증이 오면 담(痰)에 걸렸다고 이야기 하죠.

그런데 이런 목 어깨 통증이 담이 아닌 병의 신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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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목이 쑤시고 뻐근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잡니다.

최근엔 두통에 손까지 저려왔는데요.

정밀진단결과 예상 밖에 목 디스크가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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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환자 “처음에는 팔이 살짝 뻐근해서 스마트폰*컴퓨터 때문인줄 알고 간단히 진료만 받으려고 했는데 목 디스크라고 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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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 신경외과전문의
{수퍼:디스크는 [허리]에도 있고 [목]에도 있습니다. 뒤에 [신경]도 함께 내려가고요. [목]에서 [디스크]가 빠져나와 [신경]을 누르면 [어깨부터 팔]까지 [저려]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증상은 [어깨질환]으로 [혼동]되기도 합니다. 보통 [어깨질환]은 움직일 때 [관절]에 [운동 제한]이 옵니다. 반면 [목 디스크]로 인해 신경을 누르면 안 움직여도 [팔로 저려]오는 증상이 생깁니다. 환자마다 증상이 다른데 [저린] 사람, [시린] 사람, [따가운] 사람, [간지러운] 사람부터 [급성] 통증으로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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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는 현대인의 대표 고질병입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13년 85만 명 수준이던 목 디스크 환자는 2017년 93만 명을 넘어 10% 이상 증가했는데요.

중년층과 20~30대 목 디스크는 확연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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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 신경외과전문의}-척시원병원 대표원장

{[40~50대]가 넘어가신 분들은 [퇴행성 변화]로 인한 [협착증]이나 [디스크]가 나빠져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0대, 20대]도 늘어나는 등 목 디스크 환자의 [연령대]도 [젊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의 과다 사용]에, 목을 굽히는 등 [자세]도 좋지 않고 [장시간] 사용하는 [환경적 요인]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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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30도만 숙여도, 머리엔 20kg, 즉 500ml 생수병을 40개 얹은 효과가 있는데요.

목 디스크 예방을 위해선 목도 허리처럼 곧게 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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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세를 [오래]하지 마시고 [중간]에 [스트레칭]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척추]주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 [재활운동] 등을 참고하면 [목 건강] 허리 건강에도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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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통증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목부터 손까지 전체가 아프면 목 디스크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목 디스크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전신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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