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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앞두고 굴, 노로바이러스 꼼짝마

{앵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굴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겨울철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등이 걱정인데요, 식약청과 업계가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동행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전국 최대규모의 굴 생산지인
통영에서 수확한 생굴 경매가
한창입니다.

제철을 맞아 상품성이 뛰어나고
가격도 좋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면서
걱정되는 복병이 있습니다.
바로 노로 바이러스입니다.”

식약청이 업계와 함께
사전 위생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수확한 굴을 선별하고
가공해서 유통되는 전 과정의
위생 상태를 일일이 점검합니다.

{싱크:}
{“식약청 지도점검반: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인 굴과 미역 과메기 관련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는데, 굴은 노로바이러스 대장균에 대한 실험을 해서 안전성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굴가공업체 이사:이 봉지 굴은 식품 안전에 최대한 신경을 써서 만드는 것이니까 국민들이 드셔도 절대 안전하게 드실 수 있으니까,,”}

본격적인 굴 수요 시즌을 맞아
위생당국이 긴장하는 이유는
겨울철 식중독의 40% 가량이
노로바이러스 이기 때문입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구토나 설사 등 급성위장염을
일으킵니다.

{인터뷰:}
{박희옥/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장/”부산식약청에서는 굴생산 해역의 위생점검를 실시하고, 노로바이러스에 오염이 확인 될 경우 시중에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 할 계획입니다.”}

식약청은 내년 2월까지
자치단체와 수협 등과 함께
굴양식장 출하전 사전검사와
유통되는 생굴 위생 점검을
강화 할 계획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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