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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수부*산업부, 항만 미세먼지 저감 경쟁

{앵커:
정부가 침체에 빠진 조선산업에 대한
지원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친환경 선박시장 창출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해수부, 산업부가
선박 미세먼지를 줄이는 대책들을
경쟁적으로 발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무조정실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내용들입니다.

2025년까지 천연가스 연료인
LNG 선박을 140척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를 배출이 많은 예인선은
물론, 일부 관공선, 민간 노후선박등이 대상입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1조원 규모의 중소 친환경 선박 신시장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친환경 체제로의 전환은 우리 조선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LNG연료를 공급하는 벙커링 인프라
확대에 민관이 함께 2조8천억원을
투입합니다.

선박 미세먼지와 관련해서는
오염물질을 엄격히 규제하는
배출규제해역 지정이 핵심입니다.

지난 20일, 부산시가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고,

다음날엔 해수부와 부산울산경남이
친환경 항만 추진에 합의한데 이어

어제는 산업부도 앞다퉈 친환경 대책에 합류했습니다.

컨테이너선 한척이 내뿜는 초미세먼지가 자동차 수십만대와 맞먹고
부산 미세먼지의 절반 가량이 선박에서 배출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정부 부처별로 항만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서면서 미세먼지로 인한
지역민들의 불편이 줄어들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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