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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겨울딸기 첫 수확

{앵커:
전국에서 처음으로 겨울딸기가
통영에서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속에서 자라
단단하고 맛과 향, 당도가 좋아
명품딸기로 불리며 인기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붉은 빛을 뽐내며
탐스러운 딸기가 열렸습니다.

싱그러운 딸기향이
하우스에 가득합니다.

수확기를 맞은 농부의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인터뷰:}
{김연규/통영시 도산면/”일조량이 좋고 바닷바람 해풍의 영향이 있어서 빨리 출하가 되고 품질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전국 평균보다 보름이상 빠릅니다.

여름철 폭염과 8, 9월 잦았던
비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 받아
조기 출하가 가능했습니다.

또, 작업능률을 올리기 위해
재배 방식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땅에서 재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지면 1미터 높이에서 재배돼
병해충이 적고 작업환경이
뛰어납니다.”

초기 시설 비용은 부담이지만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장점이
큽니다.

{인터뷰:}-PIP
{박영호/통영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당당/”5년동안 지속적으로 (수경재배시설을)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에서 고설수경재배시설이 평균 40~50%인데 저희들은 90.5%로 경남에서 1위 정도 보급되고 있습니다.”}

선별작업을 거친 딸기는
부산과 창원 등 공판장으로
유통되는데, 물량이 귀해
70%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수확에 들어간 통영 딸기가
겨울을 앞둔 농가에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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