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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촘촘히 걸러낸다!

ST/ 요사이는 계절에 관계없이 고농도 미세먼지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다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겨울이면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는 상황입니다. 특히 부산은 항만도시 특성상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시민들의 걱정이 큰데요. 부산시가 미세먼지 줄이기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6대 전략 17개 과제로, 초미세먼지 배출량 30%줄이기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VCR/ 현재 부산의 초미세먼지는 선박 등 항만에서 발생되는 비중이 36.9%로 가장 높고, 자동차 배기가스 입자 등으로 만들어 지는 도로 재비산 먼지가 29%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항을 2020년부터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야드트랙터와 선박 연료를 친환경 LNG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차량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선 전기·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늘리고 원격측정장비를 도입해 차량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합니다.


학교를 미세먼지 없는 청청공간으로 만듭니다. 등하교시간 차량 통행 제한, 인근 노상주차장 폐쇄를 추진하고 내년까지 부산 전 어린이집과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합니다. 또 버스와 도시철도 내부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시내 6개 지하도 상가에 상시 측정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재난에 준하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차량 2부제 도입 등 운행제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비상저감 조치를 발령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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