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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일베 여자친구 인증 불안)

11월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최근 ‘일베’에서 진행된 여자친구
인증 릴레이 이후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서 회원들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인증한다며 신체가 드러나는 사진을 올리는 게 유행하면서 경찰이 압수수색까지 나섰습니다.

여성들은 자신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 퍼지진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데요.

신문은 동의없이 다른 사람의 사진을
올리거나 유포하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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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비자없이 짦은 기간 체류하는 것을 금지한 규정이 김해공항의 잠재적 관광객을 막고 있다고
지적한 기사입니다.

국내에선 외국인 관광객이 환승입국을 할 경우, 인천공항에서만 72시간동안 무비자 관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불법체류 수단 등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환승관광이 금지돼 수백만의 관광객들이 공항 안에 발을 묶일 수 밖에 없어 김해공항도 인천공항과 같이 무비자 출국이 가능한 공항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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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경남신문입니다.

창원시 성산구의 한 테니스장이
특정 테니스 동호회의 전유물이 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창원시의 공공체육시설에 설치된
테니스장만 모두 35곳인데, 대부분
특정 동호회가 계속해서 임대하면서
일반 시민들은 사용을 제한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들 동호회도 위탁협약을 맺고
유지관리비를 지급하는 식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다른 시민들의
사용이 제한되는 것은 본래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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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창원시에 들어선 새 야구장의 명칭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데요.

아예 지역명을 빼고 지난 1960년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를 놓고
마산에서 발생했던 3.15의거를 내세워
야구장 이름에 3.15를 넣자는 제안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야구장 명칭을 두고 논란이 가장
큰 부분이 ‘마산’이 포함돼야 한다는 건데, 3.15의거라는 역사적 의미를
더해 ’3.15다이믹스’ 등으로 짓자는 겁니다.

창원시가 오늘(26)까지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에 참가할 시민대표를 공개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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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남일보는
지리산 삼신봉 아래 바위에서 발견된
고대 금석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삼신봉 1천 2백미터 지점에서 발견된 이 금석문은 가로 40cm, 세로 40cm
가량으로 알 수 없는 문자 등이 새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글이 새겨진 시대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선사시대 제사장이 제단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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