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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여성암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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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바로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 순위입니다.

특히 유방암은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안심할 수 없는 대표 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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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검진을 하다 가슴에 딱딱한 멍울이 만져졌다는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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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 “만져보니까 무언가 딱 걸리더라고요. 돌처럼…그때라도 병원에 안 왔다면 암이 얼마나 커졌을지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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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과 모성애를 상징하는 가슴을 잃을 수 있다는 공포 때문에 힘든 암이 있죠.

바로 유방에 생긴 악성종양, 유방암인데요.

최근 8년간 유방암 진료환자는 79.5%, 총 진료비는 115.4%나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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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유방*갑상선 전문의}
마더즈병원 원장

{[유방암]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서구적인 생활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을 만드는 [원인 인자 90%] 이상이 에스트로겐, 즉 [여성 호르몬]입니다.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여성의 [생리 횟수]가 이전보다 늘어납니다. 또 [에스트로겐]은 흔히 말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즉 [지방 세포]에서 분열하는 세포입니다. 지방이 많이 포함된 [식습관]이 늘면서 이전보다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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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을 넘긴 여성들은 매달 유방 자가 검진을 실시해야 하지만 60% 이상이 이를 게을리 하는데요.

가임기 여성부터 폐경기 여성까지 안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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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유방*갑상선 전문의}
마더즈병원 원장

{너무 [작은] 것은 만져지지 않겠죠. 그러나 [1기 전후]가 되는 1.5~2.5cm 정도 되는 [조기 유방암]이라면 충분히 [손으로 만져질] 수 있습니다. 상의를 다 벗은 상태에서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을 이용해 [거품을 칠하듯] 유방을 부드럽게 [문지르면] 혹시라도 [딱딱하게 걸리는] 부분이 암을 의심하는 부분이죠. 두번째는 초기 유방암의 증상 가운데 [유방 분비물]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샤워] 중 [유두]를 가볍게 눌러봤을 때 [노랗거나 맑은 분비물]이 아니라 붉은 [피가 섞인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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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방암학회의 권고안에 따르면 35살부터는 2년마다 의사 진찰을, 40대부터는 매년 유방촬영을 받는 것이 좋은데요.

우리나라 여성들은 유방조직이 치밀한 만큼 X선 검사만으론 종양의 감별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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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방암 발견의 [일등공신]은 아무래도 [초음파]입니다. 초음파를 통해 [혹]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혹인지 [조직 검사]가 필요한지 바로 그 자리에서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유방촬영술]과 [초음파]를 함께 실시하면 웬만한 유방암은 놓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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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92.3%로 5대 암 가운데 가장 높고, 유방암 환자의 60% 이상은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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