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시청자위원회 11월 정기회의가
오늘(28)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윤창호 사건으로 촉발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언론이 좀
더 역할을 해줄 것과 지역 정치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도와 프로그램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연말을 맞아 대외적으로 많은
상을 받은 라디오 특집다큐 “피란수도 부산 천일의 소리”와 지역분권 대포럼 등 한해 KNN활약에 대해 치하하고,
올해의 우수프로그램과 기자상 등을 선정해 격려했습니다.

- 현승훈
- annhyun@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