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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공사 재개…‘북항의 기적’ 이루겠다!

ST/ 부산시가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원과 소통부족 등 건립 중단 배경이 된 여러 문제를 일정정도 해소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아울러 부산시는 북항 거점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인 이른바 ‘북항의 기적’ 프로젝트를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VCR/ (오거돈 시장/부산광역시: 오늘 오페라하우스 공사의 재개를 선언합니다)


민선 7기 출범 직후 중단했던 오페라하우스 공사가 5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설 현장인 부산항에서 이 같은 결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첫 번째 난제로 지적돼온 재원부족도 부산항만공사가 건립비 800억원을 분담하는 공동건립 추진협약을 맺어 해결의 길을 찾았음을 밝혔습니다.



(남기찬 사장/부산항만공사: 공사는 핵심 공공시설인 오페라하우스 건설을 지원하여 시민 위한 을 해양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북항 재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촉매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 최초가 되는 부산 오페라하우스는 오는 2022년 4월 그 위용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북항 재개발지역 내 해양문화지구 2만9,542㎡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1,800석 대극장과 300석 소극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나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를 오페라 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부산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또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북항 거점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인 이른바 ‘북항의 기적’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북항의 서남쪽은 원도심과 근현대역사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벨트를 조성하고 동북쪽으로는 공연과 전시, 교육시설을 연계한 창의문화벨트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오페라하우스가 바로 이 역사 문화벨트가 펼칠 양 날개의 중심시설이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오거돈 시장/부산광역시: 저는 이 사업을 ‘북항의 기적’이라 이름 짓습니다. 북항의 기적은 원도심 전체의 기적을 넘어 부산의 기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공전을 거듭했던 오페라하우스 건립이 정상궤도에 접어들었습니다. 북항을 무대로 한, 부산의 꿈도 기적의 미래를 예고하며 더 빨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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