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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자!” 부산시-자치구, 수평적 동반관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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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부산시와 자치구가 그간의 수직적 종속관계에서 벗어나 수평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시장과 구청장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을 공유하고 부산발전을 논의하는 이른바 ‘부산시 최고정책회의’를 개최한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시민행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공동대응 등 부산형 분권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VCR/(#. 박수와 함께 입장)

부산 자치구 구청장들이 부산시 간부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했습니다. 오늘부터 수평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겠다는 부산시의 의지가 담긴 환영 세레모닙니다. (잠시 Pause) 부산시는 또 지역기업이 생산한 운동화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부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함께 뛰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현장음 잠시 살려주고)


(오거돈 시장/부산광역시: 수직의 종속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동반자관계임을 선언합니다. 부산지역 공동체 구성하는 동반자로서 오직 시민을 위한 시정과 구정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


참석한 구청장들은 그간의 소통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상생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했습니다.


(노기태 회장/구청장군수협의회·강서구청장: )


부산시 최고정책회의는 그 이름처럼 주요정책을 사전에 공유하고 논의를 진행하는 상설회의체로 운영됩니다. 최소 반기에 한 번은 개최하고 필요하다면 수시로 만나겠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최고정책회의는 향후 활동방향을 합의문에 구체화시켰습니다.


시민을 위해 시정과 구정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중앙권한의 지방권한 이양에 공동대응하는 등 부산형 분권모델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위해 각 자치구가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편성하는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구·군과의 협력, 상생, 발전을 위한 ‘부산시 최고정책회의’가 그 이름에 걸맞는 실질적 실행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이내믹부산뉴스, 박영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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