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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 숲' 시민 힘 모은다

(앵커)
백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산시민공원에 시민들이 만드는 참여의 숲이 조성됩니다.

시민들의 기부를 통해 5만여개의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 계획입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옛 하야리아부대 부지에서 백년만에 돌아오는 시민공원에 내 이름을 남기세요.

올 연말 준공 예정인 부산시민공원에 시민들이 만드는 '참여의 숲'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기부를 통해 숲을 조성하는 나무기부 운동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태룡/부산시 자치행정과장)

참여의 숲은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나무를 구입해 만들어 질 예정입니다.

부산시민공원내 4만제곱미터 부지에 심길 5만 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만원부터 5백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참여의 숲에 심어질 나무 종류를 선택하면 됩니다.

참여의 숲에 나무를 기부한 시민들은 이같은 표찰에 자신의 이름이나 간결한 기념문구를 새겨 넣을 수도 있습니다.

부산시는 참여의 숲에 심어질 지정 나무를 포함해 10억원 상당을 모금 목표액으로 정했습니다.

오는 18일 나무기부운동 출발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참여의 숲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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