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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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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률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암은 여전히 무서운 병이죠.

국립암센터가 한국인이 잘 걸리는 암의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2위가 대장암, 갑상선암과 폐암, 유방암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1위는 예상하셨듯이 위암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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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 현 양산부산대병원 외래교수 )

{한국인이 [위암]에 잘 걸리는 이유는 바로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맵고, 짜고, 탄 음식]을 좋아하고 [젓갈] 같은 염장음식들을 섭취하며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등을 먹을 때 [냄비] 하나를 두고 같이 [떠먹는] 식습관이 있기 때문에 [타액]을 통해서 [헬리코박터균]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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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40세부터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2년에 한 번씩 검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위암의 전 단계인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이 있다면 검사와 치료를 서둘러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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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진단 환자 / 평소에 짜게 먹는 편이었고 국물요리를 좋아했습니다. 별다른 증상은 없었는데 위암을 초기에 발견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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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의 [예방]은 맵고 짜고 탄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고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되고 그보다 더 확실하고 중요한 것은 바로 정기적인 [위 내시경] 검사를 통해 꼭 [위암 검진]을 받아보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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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예방을 위해서 또 하나 주목해야 될 게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

세계보건기구가 발암물질로 규정했는데요.

11월부터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지를 동시에 진단하는 검사법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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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범 /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헬리코박터균]은 국제보건기구가 규정한 위암의 [1군 발암] 요인입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에 걸릴 [확률]이 [2~3배] 높기 때문에 헬리코박터균 치료가 아주 중요한데요. [헬리코박터균] 감염 원인인 [소화성 궤양], [조기 위암], [위 림프종]이 있는 경우 반드시 치료를 해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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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은 위암을 일으키는 나트륨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나나와 토마토, 감자에 칼륨 성분이 풍부한데요.

참고하셔서 균형 잡힌 식단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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