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PK 여야 지지율 조사 역전, 의미는?

{앵커:
부산경남에서 한국당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다는 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여론조사 결과와는
차이가 있지만,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지지도 역전은
처음인데요. 어떤 의미일까요?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빠르게 움직이는 지역 민심.

한 정기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부산경남 지지율이 역전됐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6월 지방선거 직후 각각 48.2,
30.1%였던 두 당의 지지율은,
9월 중순 39.2%, 21.8%로
모두 하락했습니다.

그러다 11월 마지막 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27.7%, 한국당 36.6%로
처음 역전됐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그동안 높았던 지지율이
조정기를 거친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지지율 상승세를 확인한 한국당은 특히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유기준/한국당 국회의원/대통령의 이같은 현실경제 인식에 많은 국민들과 기업인들이 깊이 탄식하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는
부산경남에서 민주당 38%, 한국당 22%로 여전히 민주당 지지율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대해 부산경남은 여전히 보수의 텃밭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역민심의 복귀를 반기는 한편, 섣부른 확대해석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