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동강 더비, 내년엔 사제 간 맞대결이다

조회수451의견0

{앵커:
롯데와 NC는 각각 양상문 감독과
이동욱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그런데 이동욱 감독을 지도자로
이끈 사람이 바로
양상문 감독이었습니다.

내년 시즌 낙동강 더비가
사제 간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는데,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감독의 이야기, 허형범 스포츠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양상문 감독은 2005년 롯데 감독
시절,
당시 29세의 이동욱 감독을
코치로 발탁했습니다.

13년의 세월이 흘러 롯데와 엔씨의
감독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인터뷰:}
{양상문/롯데 자이언츠 감독/”하나의 길을 가기 위해서 오늘 우리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인터뷰:}
{이동욱/NC 다이노스 감독/”팀 다이노스가 되어야 합니다.”}

“두 감독은 모두 고향팀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양 감독은 좌완투수였고 이 감독은
내야수였습니다.”

양 감독은 이대호를 발굴했고 이 감독은 박민우의 송구 불안을 극복하도록
도왔습니다.

걸어온 길은 다릅니다.

이 감독은 롯데, 엘지, 엔씨에서
줄곳 수비코치로만 있었습니다.

반면 양 감독은 투수코치, 감독뿐아니라 해설위원과 단장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팬들은 2017년 가을에 그 뜨거웠던
낙동강 더비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맞대결이 포스트 시즌에 펼쳐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읍니다.

{인터뷰:}
{이동욱/NC다이노스 감독/”다시 한번 가을야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양상문/롯데 자이언츠 감독/”인생은 부딪혀봐야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KNN 허형범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