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가출 여고생을 유인한 뒤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로 22살 A 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10월, 숙식을 제공하겠다며 가출 여고생을 부산의 한 원룸으로 유인한 뒤 3일 동안 감금하면서 채팅앱을 통한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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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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