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피부, 공공의 적 '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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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산부의 80%가 보기 싫은 튼살을 고민한다고 합니다.

임산부 외에도 청소년기에 키가 갑자기 자랐거나 살이 급격하게 찐 경험이 있는 분들도 예외가 아닌데요. 화면으로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리포트)
종아리나 허벅지에 생긴 보기 싫은 튼살이 고민인 분들 많을겁니다.

특히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경험하기 때문에 튼살은 그야말로 여성들의 공공의 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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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은 갑작스러운 성장이나 임신, 체중 증가로 피부가 늘어나면서 피부 안에 있는 콜라겐이 찢어지면서 제대로된 배열을 잃게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색깔이 붉어졌다가 나중에는 하얗게 흉터처럼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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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미세한 주름이 생기기도 하고, 화끈거리거나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번 생긴 튼살은 잘 없어지지 않는데요.

붉은 빛을 띠는 초기에는 치료가 쉽지만 흰색으로 변한 뒤에는 치료 기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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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은 초기 붉은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고를 바르거나 레이저나 고주파 등을 이용해서 콜라겐층에 다시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치료를 합니다.

최근에는 레가토라는 장비를 이용해서 치료를 많이 하고 있는데 1~2개월 간격으로 5~6회 정도 치료를 받으면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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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은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3~5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가급적 피부 노출이 덜한 겨울철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치료법은 미리미리 예방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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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은 갑작스럽게 피부가 늘어나서 생기기 때문에, 피부가 갑자기 늘어나는 성장기라든지 임신시에는 미리 튼살크림이나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셔서 피부 유연성을 늘리는 것이 좋고요.

또 시술 후에도 체중이 다시 갑자기 늘어나면 튼살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이라든지 식이습관을 통해서 예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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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쪄서 튼살이 생긴 체질은 살이 찔수록 튼살도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치료 전에 식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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