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상대 7억 사기, 국제 공조로 검거

부산진경찰서는
고등학교 동창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여 7억 상당을 가로채고 해외로
달아난 혐의로 45살 A 씨를 국제
공조 수사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1년여동안 동창 B 씨에게,
자신의 사돈이 유명 음식점 경영
컨설팅 업체를 운영한다며 투자를
유도해, 모두 16차례에 걸쳐
7억 2천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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