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서 한달가까이점거 농성중인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고용노동부가 강제해산을 예고해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창원지청은
점거 농성으로 청사 출입과 민원 업무처리에 불편이 크다며
노조가 오는 7일까지 자진퇴거를 하지 않으면 강제해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서 한달가까이점거 농성중인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고용노동부가 강제해산을 예고해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창원지청은
점거 농성으로 청사 출입과 민원 업무처리에 불편이 크다며
노조가 오는 7일까지 자진퇴거를 하지 않으면 강제해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