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주최하는
한국전쟁 포로수용소 관련
기록물 전시회가 오늘(4)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전시는 최초 공개되는
기록물을 포함해 120여점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열리며,
거제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관련 기록물의 세계기록물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할
계획입니다.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경남 거제시가 주최하는
한국전쟁 포로수용소 관련
기록물 전시회가 오늘(4)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전시는 최초 공개되는
기록물을 포함해 120여점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열리며,
거제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관련 기록물의 세계기록물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