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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설립 준비단 연내 발족…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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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융중심지 부산을 흔들려는
대체거래소 설립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설립준비단이 꾸려지고 미국 나스닥과 손을 잡는 등 속도를 내고 있어, 지역사회와 갈등도 커질 전망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금융당국과 함께 대체거래소 설립을 주도하는 세력은 금융투자협회입니다.

올해초 키움증권 출신 권용원 회장이 취임하면서 추진 강도는 더 세졌습니다.

키움증권은 주식 거래 수수료를 가장 많이 내는 업체로,수수료 인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금투협은 올해안에 대체거래소 설립준비단을 발족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키움 등 6개 대형 증권사 위주의 대체거래소 추진에 중소형 증권사들이 반발조짐을 보이자,참여 범위를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며 중소형사들은 반대하지만,금융당국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전재수/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부산 북강서갑)/”대체거래소 설립이 시장에 효율성이 있는지,한국거래소를 위축시킬 우려는 없는지 충분한 논의와 검토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 규제를 완화해주면서,부산 본사인 한국거래소로서는직격탄입니다.

“금융중심지 위축은 물론, 주식거래의 최대 30%가 나눠먹기식이 될 경우 지방세수도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갈라먹기가 명백하고,갈라먹기라면 결국은 부산에 가던 (주식거래에 따른) 지방세가 서울로 돌아가게 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내년초쯤 미국 나스닥에 컨설팅 용역을 맡기는 등 대체거래소 설립에 속도를 낼 예정이어서 갈등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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