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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갑상선 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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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혹, 그러니까 결절이 가장 쉽게 생기는 곳이 바로 목 주변입니다.

암인 듯 아닌 듯 걱정을 키우는 갑상선 결절, 그냥 넘겨도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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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중 갑상선 결절을 진단 받으면 1차적으로 걱정되는 것이 암입니다.

하지만 결절이 암으로 진단될 확률은 단 10%! 90%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결절의 크기가 세포검사 여부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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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이석재 유방*갑상선 전문의 ‘마더즈병원 원장’

{[갑상선]은 다른 암종과는 달리 그 [진행 속도]와 [분화도]가 매우 [좋은] 암이죠. [5mm 미만]일 경우에는 암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고요. [간혹] 5mm 미만에서도 암이 발견되는 [잠재암](occult cancer), [우연히 발견]되는 암종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암을 논할 때 꼭 따지는 [생존율]과 [치료방식]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전혀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따라서 [5mm 미만]의 [혹]이 발견되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이 [크기]와 [모양]의 [변화]만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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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은 보통 증상이 없죠.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삼킴이 힘들어지는 것은 드문 편인데요.

양성인지 악성인지 감별하려면 세포검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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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유방*갑상선 전문의 ‘마더즈병원 원장’

{일단 [사진 검사]를 먼저 하게 됩니다. 갑상선은 일반 [엑스레이]로는 나오지 않고 [초음파] 사진을 통해 [혹의 유무]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의사 소견상 [암]종이 [의심]된다면 [미세침] 검사라고 해서 일반적인 [주사기]로 갑상선의 [세포]를 조금 [뽑아]내 [현미경]으로 [확인]한다면 갑상선암인지 아닌지 바로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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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갑상선질환 중 하나가 결절입니다.

2017년 갑상선 양성 결절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5만8천여 명으로, 환자 10명 중 8명은 여성이었는데요.

갑상선 양성결절은 고주파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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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의 주파수가 높은 [고주파]를 쏘아서 [혹]을 [떨리게] 만들죠. 거기서 발생되는 [열]로 혹을 [파괴]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장점]은 큰 혹이 튀어나와서 [미용상 불편]할 때나 [목을 압박]해 코를 골거나 목의 [이물감]이 있을 때 증상을 없애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굳이] 암종이 의심되지 않거나 [작은 혹]일 때는 일부러 [조직]을 [태울] 필요는 없겠죠. [고주파 시술]은 꼭 본인의 [증상]과 의사와 [상의]를 잘 마친 후에 증상을 없애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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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아직도 수술이 원칙이지만 갑상선 양성 결절의 경우 고주파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출혈, 천공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겠죠?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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