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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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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남도 서정의 맥을 이어온 이대흠 시인이 오랜 침묵을 깨고 새 시집을 펴냈습니다.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고은 시인에게 ‘북에는 백석이 있다면 남에는 대흠이 있다’는 찬사를 받은 저자가 8년 만에 시집을 펴냈습니다.

어느덧 지천명이 된 시인이 등단 25년을 맞아 성숙한 시선으로 삶을 노래한 서정시를 모아 책으로 엮었는데요.

서울과 광주, 그리고 제주 등지로 떠돌다 고향 장흥에 다시 뿌리내린 저자가 질박한 전라도 사투리와 흥겨운 가락이 어우러진 시를 펼쳐보입니다.

깊은 사유와 원숙한 시선이 빛나는 시편들은 가슴 속 여운을 남기는데요.

시인은 고향의 삶이야말로 두고두고 되새겨야 할 가치라고 강조합니다.

이대흠 시인의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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