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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고위험 임신)

조회수691의견0

(앵커)
새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오로지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러나 임신한 모든 여성이 성공적인 임신과 분만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죠.

고위험 임신을 했을 때는 다른 임신부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련 정보, 건강365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고위험 임신이란 임신부와 태아가 사망 또는 질병에 걸릴 확률이 정상보다 높은 경우를 말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임신부 5명 중 1명이 고위험 임신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건강한 임신과 분만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고위험 임신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고위험 임신이란 임신과 출산, 출산직후 임산부나 태아, 신생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임신을 이야기합니다.

주 원인으로는 고령층 산모, 고혈압*심장병 등 기존의 내과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또 임신으로 인한 임신 중독증, 임신성 당뇨, 조기진통, 다태 임신, 전치 태반, 자궁기형 등이 해당됩니다.

고위험 임신이 증가하는 이유는 결혼과 임신 출산이 늦어지는 여성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주로 고령이고 초산일 때 고위험 산모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고위험 임신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나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큰 부작용은 태아가 미리 조산되거나 사산, 유산되는 것입니다.

임신성 고혈압의 경우는 태반의 혈류공급장애를 초래해 태아 발육이 잘안되거나 심하면 사산을 초래하기도 하고 태반이 조기에 떨어지는 경우도 초래할수 있고 산모의 경우 경련이나 뇌출혈까지등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쌍태아의 경우는 조기 진통이 잘오며 37주전에 조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고위험 임신에 해당되면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예비엄마와 가족들이 함께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임신부와 태아에게 유해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요인들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해야만 임신부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산전검사와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임신전 건강했던 산모들도 어느날 갑자기 고위험 증상들이 생길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전문의 자세한 관찰을 요합니다.

임신전 고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산모들은 계획임신을 하는것이 좋으며 기존의 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경우도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약물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이전의 임신이 고위험 이었던 경우 다시 발생할수 있으므로 주치의에게 이를 알리고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위험 임신부는 정상 임신부보다 임신합병증 발병률이 높지만 출산 이후에는 산모뿐 아니라 아이의 합병증 역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고위험 임신부도 임신 전 계획을 세우고 산전관리를 잘 받으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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