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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일 동물원’ 삼정더파크 애물단지 전락

조회수2.65K의견0

{앵커:
부실 운영으로 폐업신고까지 낸
부산 유일의 동물원 삼정더파크가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설립당시 5백억원 채무의
보증을 서줬는데 동물원이 이대로
문을 닫으면 혈세 5백억원을 부산시가 대신 갚아줘야하는 상황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유일의 동물원
삼정더파크입니다.

당시 더파크측이 예측한 한해
방문객은 350만명.

실제는 연평균 30만명에 불과합니다.

수익이 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1년만에 폐업신고를 했고 합의한 연장 영업도 내년이면 끝입니다.

문제는 부산시가 5백억원의
채무보증을 서줬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업자나 나서지 않으면
부산시가 5백억원을
물어줘야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부산 유일의
동물원이 사실상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입니다.

의료시설과 안내시설 운영이
미비하다는 지적에, 산림훼손과
무단증축과 같은 각종 불법행위로
고발된 것만 41차례입니다.

부산시는 이런 부실한 동물원에
주차장 증축 비용까지 부담시켜
사업성을 악화시키기도 했습니다.

{싱크:}
{고대영/부산시의원/더파크 매출이 5억원에 불과한데 순이익은 8백만원 수준 밖에 안되는데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채무한 사실상 부도기업에 부산시가 동물원 시행을 맡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굉장히 많습니다.}

폐업이 되면 동물 처리비용까지
고민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부산시는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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