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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대장암 수술)

대장암이 발견돼 복강경 수술을 받은 환잡니다.

처음 나타난 증상은 배변습관의 변화!

화장실에 가도 개운치 않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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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 “평상시 아무런 증상을 못 느끼다가 갑자기 혈변을 보게 돼서 급히 검사를 받게 됐는데… 그 이후 대장암 판정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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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로,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뉩니다.

길이는 1.5m, 지름은 5cm 정도인데요.

뱃속에 길고 넓게 자리 잡기 때문에 암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증상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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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성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인제대부산백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우측 결장암]의 경우 [종괴], [빈혈], [복통]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좌측 결장암]은 [장폐색], [배변습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암]의 경우 [잔변감], [혈변], [배변 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암이 진행돼야 발생하고,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일반인의 경우 [50대 이상]부터는 [5년 마다] [대장내시경]을 해야 하고, [가족력]이 있을 때는 [40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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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암 중에서 사망률이 3번째로 높습니다.

2017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대장암 사망자수는 17.1명이나 되는데요.

대장암은 수술로 암 덩어리를 떼어내는 것이 최선의 치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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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성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인제대부산백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대장암]의 치료는 [수술]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최선]의 치료입니다. 그 중 [90%] 정도는 [복강경]과 [로봇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흉터]가 적고 [회복기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암이 [다른 장기]로 침범이 돼 있거나 [천공]이나 [장폐색]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엔 [개복 수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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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는 복막으로 암이 전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4~12%에서 복막전이가 생기는데, 이때는 온열화학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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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 전이]가 있는 대장암의 경우 [하이펙(HIPEC)]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이펙 시술이란 암을 [최대한] 많이 [제거]한 후 [41~43도] 정도의 [항암제]를 [복강 내]에 골고루 [순환]시키는 방법입니다. 선별된 [복막 전이] 대장암 환자에게 있어 [치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수술 시간]이 길기 때문에 [특화]되고 [숙련]된 [전문의]와 팀을 구성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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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치료를 받고 완치된 분들은 대장암 재발에만 신경을 쓰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한번 암에 걸렸던 사람은 다른 곳에도 암이 생길 위험이 높아서 더욱 철저한 검진이 필요하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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