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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쪼개기 수의계약 서구청 ‘주의’

부산 서구청이
쪼개기 수의계약으로,
전 구청장 친인척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의 ‘주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감사원은 서구청이
지난 2013년부터 지난 3월까지,
전 구청장 친인척이 운영하는
인쇄업체와 모두 90건, 6억500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맺었다며
같은 기간 전체 수의계약의 15.5%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건의 계약을 임의로 11개로
분할 발주한 사실도 확인했다면서,
2천만원 미만으로 정한 수의계약
조건에 맞추기 위해 쪼개기 발주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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