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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미술시장, 2018 부산 아트페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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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술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는 열린 미술 시장인
2018 부산국제아트페어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으면서
부산 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술시장까지 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란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경,

몽환적인 풍경은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pip
{전준엽 초대작가/”큰 주제가 빛이거든요 빛이라는 것은 조명이 아니라 인간 마음 속의 희망을 상징하는 빛입니다.”}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에 프린트된 작품으로 유명해진 정영환 작가의 ‘푸른숲’입니다.

열린 미술장터인
2018 부산국제아트페어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아트페어는 한국,일본,인도 등 국내외 유명작가 210여명이 작품 3천여점을 출품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에서 보기 힘든
구소련 시절 작품 50여점이 공개돼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pip
{최승일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총괄 큐레이터/”(러시아 작품들은)간간이 국공립 미술관이나 화랑들에서 발표된 적은 있지만 다수의 작품, 여러 유형의 작품들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유명 작가 작품 뿐만 아니라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신진작가들도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pip
{이원순 신진작가/”나무를 직접 짜서 휘어져 있는 것을 만들게 됐어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표현하고 싶어서”}

무엇보다 부산국제아트페어만이 가진 장점은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미술시장이란데 있습니다.

{인터뷰:}
{허숙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이사장/”작가들이 타인에 의해서 작품이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작가 본인이 고객들에게 직접 설명을 하고 가격도 서로 이야기해서 적합한 형태에서 이뤄지는 페어입니다.”}

부산을 아시아 미술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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