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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읽기(녹산국가사업단지 가동률 하락)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의 가동률이
창원국가산단보다 크게 뒤처졌다는
소식인데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녹산산단의
평균 가동률은 64.5%인 반면 창원
산단은 80.2%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산단은 대기업 비율이 1.6%를 차지하는 반면, 녹산산단은 0.5%에 불과하기 때문인데요.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녹산산단의 구조개선작업이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다며
국가와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어서 부산일보입니다.

부산시의회가 부산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구조조정을 예고했다는 기사인데요.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한 시의원은 행정부시장에게 부산시는 2개 출자, 17개 출연기관이 있어 전국 최다 규모이고 불필요한 조직을 많이 많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행정부시장은 심각성을 인지하고 혁신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는데, 시의원은 출연기관의 통합과 해체, 민간 이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된 한국계 미국인 앤디 김의 부모가 밀양 출신이라는
소식인데요.

앤디 김은 미국에서 출생한 한인 이민자 2세로 밀양시 내이동 출신의 아버지와 부북면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지난 4일 김 씨의 어머니와 누나는
박일호 밀양시장을 만나 아들과 고향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계속해서 경남일보입니다.

동물학대 논란을 빚고 있는
돼지 농장이 축산물이력제도
위반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는
소식인데요.

동물보호단체는 돼지를 둔기로 잔인하게 죽인 농장에서 축산물이력제를 위반하고 대기업에 납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피학대동물이 유통될 수 있어 동물복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경남 지역 여성 고용률이
전국 고용률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인데요.

통계청이 발표한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보면 18살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도내 여성 고용률은 54.5%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으며 울산, 부산에 이어 네번째로 낮았습니다.

이에 대해 일과 가정 양립 조건이나 상황이 현실적으로 좋지 않거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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