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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따라 인기과도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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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둔 가운데
수험생들은 어떤 학과에 지원할지 고민이 많을텐데요,

역시나 가장 중요한 취업 여부에 따라
인기학과도 해마다 바뀌고 있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신라대학교와 티웨이항공이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신라대가 동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내년부터 항공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벌써부터 발빠른 준비에 나선 것입니다.

신라대학교는 운항,승무,정비 3개 학과가 있는 항공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는데 수시 모집에 항공정비학의 경우 무려 34.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인기높은 항공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재원 신라대학교 항공학부 학장/”저비용항공사의 등장은 항공산업의 전체 구도를 바꾸는 영향이 큽니다. 게다가 항공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다 보니까 그 곳에 취업할 승무원들도 수요도 늘어나게 되고”}

이처럼 취업이 잘 되느냐에 따라 인기학과도 해마다 바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등 각종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최근 들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할만큼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인 동명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인공지능 혹은 빅데이터,블록체인 이런 것들이 화두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결국은 소프트웨어 베이스로 다 되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이런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들이 사회적으로 많이 필요하게 되는거죠”}

반면 임용절벽등으로
사범계열 학과의 인기가 급하락하고
조선해양업종의 불황으로 관련 학과도 지원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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