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창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김성찬, 박완수, 윤한홍 의원등 3명은
오늘(10)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경제가 IMF 외환위기때보다도 더 나쁘다며 범도민대책기구 설립
해결책을 경남도와 중앙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해결책은 이밖에
부동산 경기대책과 탈원전정책 전환,
대기업 애로소상공인 지원조직 마련 등 8가지입니다.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