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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재원입니다.

매주 다양한 문화, 전시 공연 소식을 전해드리는 아트앤 컬처 시간입니다.

오늘은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전 세계에서 공연되는 인기 작품이죠.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성탄절 전날 밤을 배경으로,

주인공 소녀 클라라의 꿈속 여행이 펼쳐집니다.

지난 1986년 국내 초연 후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바이노넨의 안무 버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인데요.

동화책을 펼쳐놓은 듯한 환상적인 무대, 수준 높은 춤의 향연, 관객을 위해 마련되는 풍부한 볼거리.

여기에 이해하기 쉬운 마임이 어우러져서 가족이 함께보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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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 연산군과 누구보다 당당한 궁중 광대 공길!

그리고 권력욕에 사로잡힌 왕의 애첩 장녹수를 통해 그 당시 동성애와 권력욕,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초연 이래 지금까지도 관객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 ‘왕의 남자 [이]‘인데요.

초연 때부터 연극상의 각종 부문을
휩쓸었던 화제의 작품이 이번에 부산시립극단 창단 20주년 기념 무대에 오릅니다.

영화가 아닌 연극으로 표현된 왕의 남자! 비교해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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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대 글씨인 갑골문을 응용, 해석한 작품들입니다.

신라 의상대사, 고려 보우국사 등 불교계에 큰 가르침을 주신 큰 스님들의 법명을 선서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부산 관음사 주지 운곡스님의 작품 전시회‘선 명서화전’ 입니다.

스님들의 가르침을 새기고 불교문화융창을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선명서화 50여점을 감상하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작품세계를 느껴보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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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써는 난전 아주머니와 보트 위에서 함성을 지르는 피서객들..

활력이 넘치는 부산의 정서를 그대로 담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재용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 ‘해운대 연가’입니다.

작가는 해운대를 단순한 풍경으로 담지 않았고, 그 속의 사람들을 통해 지역성을 표현했는데요.

풍광과 일상 어우러진 40여점의 작품을 감상하며 지금까지 생각지 못한 해운대.. 부산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앵커:
매년 12월이 되면 올 한해를 되돌아 보게 되는데요.

아쉬운 일들이 먼저 떠올리며 후회하기 보다는 문화 생활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내년을 계획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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