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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협위원장 교체임박, “나 떨고있니?”

{앵커:
비대위발 물갈이로 불리는
자유한국당의 당협위원장 교체가
임박했습니다.

영남권이 교체대상에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로부터
내일(14)이나 모레, 교체명단을
보고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명단을 보고 자신이
첨삭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당협위원장 필수배제
대상들이 따로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뷰:}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조강특위가 얼마만큼 일을 하는지 내가 봐야죠. 그래서 만일 조강특위에서 내가 생각했는데 빠져 나갔어. 그런 경우에는 내가 더 보탤 수 있는 것이죠.}

조강특위는 지난달 전국 당협위원장
253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고
지난 11일에는 이가운데 16명을
직접 심사했습니다.

이날 대상이 홍준표 전 대표시절
당협위원장을 받은 인사들이어서
친홍계에 칼바람이 불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러한 가운데 현역 위원장의 교체폭이 최대 관심사입니다.

차기총선에서의 공천여부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조강특위는 인적쇄신 원칙으로
존재감과 활동이 미미한 영남다선을 포함시켰습니다.

부산경남에 수두룩한 다선의원들이
긴장을 놓을수 없는 이유입니다.

교체폭이 원내외를 합쳐 적게는 20명, 많게는 40명이 넘는다는 말들이
흘러다니고 있습니다.

당협위원장 교체 명단발표에 이어
곧바로 공모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속에 누가 칼바람에 휘말릴지 지역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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