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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문화-전시장으로 날아온 기러기

조회수278의견0

(앵커)
-'설악의 화가'로 불리는 김종학 화백이 소장한 골동품 중 일부를 엄선해
지역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백년해로의 상징 나무기러기를 통해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입니다.

섹션 수요문화입니다.

(리포트)

설악산에서 30여년 동안 꽃과 바위, 벌레 등을 화려한 원색으로 표현한
김종학 화백이 수십년간 모은 골동품 중 일부를 엄선해 전시회를 엽니다.

예부터 신랑신부의 백년해로를 기원하기 위해 혼례에서 사용된 각양각색의
나무 기러기가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나무가 가지는 고유의 특성에 깃털, 날개의 섬세함이 조각돼
현대작품의 조형성과 견줘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편,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는 김 화백이 50년간 수집한 150점의
보자기 중 35점을 선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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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갤러리가 이달 말까지 김용대 작가의 전시회를 엽니다.

차디찬 겨울!! 창으로 들어오는 한 줄기의 따뜻한 햇볕을 캔버스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데요.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창을 매개로, 일상탈출의 욕망과 한템포
쉬어가는 여유를 표현했습니다.

——————

영화의전당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필름 아카이브 특별전을 선보입니다.

1924년 작 '철마'부터 2007년 작 '파라노이드 파크'에 이르기까지
셀룰로이드 필름에 새겨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프랑스 음악영화부터 서부극의 대부 존 포드의 영화, 1990년대에 등장한
감독들의 예사롭지 않은 데뷔작 등 색다른 수작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

주남 저수지의 풍광을 이색적으로 담아내는 사진 작가 김관수가
'늪'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을 엽니다.

주남, 동판저수지를 소재로 한 '늪' 연작 사진을 선보이는데요.

흑백 사진 위에 화학 약품을 발라 빛바랜 색이
오묘한 느낌을 주면서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
토실토실 살 찐 아기 돼지를 보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최말애 작가가 귀여운 아기 돼지를 통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표정을 천진하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즐거워 웃기도 하고 때론 사색에 잠기기도 하는 아기 돼지의
귀여운 모습이 자연스레 미소를 부릅니다.

섹션 수요문화, 정유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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