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핫이슈 클릭-12/19 아트앤 컬처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재원입니다.

연말, ‘문화 나눔’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려는 시도가 지역 곳곳,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소통, 나눔 문화 실천’ 송년 콘서트 현장 소개합니다..}

{리포트}

{수퍼:2018 송년 콘서트/12.21 ~ 12.24 , 성원아트홀 }

무대 위에 밤의 여왕의 아리아와 함께 아름다운 캐롤이 울려 퍼집니다.

지난 14일 펼쳐진‘성악과 브라스밴드의 오페라와 팝&캐롤’입니다.

성원아트홀에서는 연말을 맞아 송년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1일엔‘블루 웨이브와 함께 추억 속으로’, 23일엔‘초록 산타의 스토리텔링 매직쇼’가 펼쳐집니다.

평소 문화 공연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취약 계층 주민을 초청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버스킹과 ,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무료 라운지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가족과 함께 공연도 관람하고 따뜻한 차한잔 마시며 특별한 시간 가져보는 것 어떠세요.

====================

{수퍼:감성힐링연극 [밤과 낮; 경계의 시간들] / ~ 12.30., 청춘나비 아트홀}

소리를 잃어버린 인하.

그리고 직장과 가정, 무관심한 남자친구의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은 슬기는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입니다.

어느 날, 일에 지쳐 집에 돌아온 슬기는 층간 소음을 내는 위층에 복수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소음을 일으키는데요.

2017년‘창작단막극제_나는 연출이다’ 참가작‘소음인’을 모티브로 재창작되어진 작품,’밤과낮 ;경계의 시간들’ 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지나치고 있는 운명과 다시 찾아올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며,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감동을 전합니다.

공연을 보며 우리의 인생을 바꾼 운명적인 사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수퍼: 김백준’한국바다기행’전, ~12. 31., 부경대학교 청운관 1층 }

붓이 아닌 손가락과 손톱으로 그린 수채화입니다.

김백준 화백의 ‘한국 바다 기행전’인데요.

작가는 최근 2년 동안 캠핑카를 타고 감포항과 목포항, 칠천도, 가덕도, 등 전국 바다를 찾아가 현지에서 직접 그림을 그렸다고 하죠.

{인터뷰:}
{수퍼:김백준 화백/}

붓을 이용하지 않고 신체의 일부를 통해 영감을 생생하게 전하고 싶었다는 작가…

25점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수퍼:기장시장 부조조형물 프로젝트, 상설전시, 기장시장 신축 공영주차장}

기장시장 내 있는 점포를 담아낸 부조작품입니다.

기장고등학교 미술동아리 학생 26명이 만든 84점의 작품이 한 곳에 모여 있는데요.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기장시장 상인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된 기장 시장 부조조형물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 학생 인터뷰}
{수퍼:}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인데요..

{수퍼:영상취재:오원석, 정성욱 영상편집: 김지향}

학생들이 6개월 동안 심여를 기울여 만든 작품을 보며.. 전통시장의 멋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앵커:
외투를 껴입어도 추운..요즘같은 날씨 외출을 꺼려하는 분들이 많죠.

매서운 추위를 다채로운 지역 문화 행사로 녹여보는 건 어떠세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