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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불청객 ‘식중독’ 비상

조회수922의견0

{앵커:
겨울 불청객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지난달에 비해 신고건수가
70%나 급증했는데요.

겨울이라 방심하지 말고
음식물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성인 6명이 부산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고열 증세를
보였습니다.

부산의 한 뷔페에서 함께 식사를
했는데 전형적인 노로바이러스
장염 증상을 보인 것입니다.

{이춘화/ㅇㅇ병원 수간호사/구토 여러번, 다섯번 정도 하시고 설사를 하셨는데… 그 증상이 제일 심해서 일단 금식하시고 수액 조절해서…}

겨울 불청객 식중독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신고건수가 이 달 들어
지난달에 비해 약 70%나
높아졌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염소 소독에
잘 죽지 않고 추운 날씨에도
잘 견딥니다.

음식물 위생 관리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더욱 감염되기 쉽습니다.

{정다경/춘해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도 죽지 않는 바이러스입니다. 그래서 겨울철에 유행하는 장염에서는 반드시 노로바이러스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입니다.

또 겨울이라도 굴이나 조개,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있는 만큼 환자가 만진 물건 등의
접촉을 피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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