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혁신도시에서 1억1천만년전 매우 희귀한 개구리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는 혁신도시내 중생대 백악기 진주층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개구리 발자국 화석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백악기 연구’에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22개의 개구리 발자국이 보존돼 있으며 3개의 보행렬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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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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