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합천 해인사에서 열리는 대장경문화축전에 단체 관람객을 유치할 경우 보상금이 최대 2배로 늘어납니다.
대장경축제조직위는 단체 입장권을 20매에서 천매까지 5단계로 나누고 판매액의 10%에서 30%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기로했습니다.
이는 500매를 팔 경우 15%를 지급하는지난해보다 보상금이 2배로 늘어났습니다.
경남도와 해인사, 축전조직위는 오늘(21)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성공대회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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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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