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카지노 개발 붐

(앵커)
아시아의 대표적인 카지노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마카오인데요.

당분간 마카오의 아성은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필리핀과 베트남을 비롯한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카지노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홍콩의 한 투자회사가 한국에 카지노 등을 포함한 복합 리조트 사업에 투자하기로 발표했는데요.

카지노 시장에서의 마카오 우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지만 한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여타 아시아 국가들이 카지노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시스 루이(갤럭시 엔터테인먼트 그룹 부회장)/"마카오와 싱가포르의 카지노 산업 성장이후 더 많은 나라들이 앞다퉈 게임을 개방하고 더 큰 경제 개발을 위해 힘쏟고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만에는 40억달러짜리 미국 카지노가 들어서고 베트남과 블라디보스토크도 카지노를 세울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이렇게 아시아 국가들이 카지노 사업에 열을 올리게 된 이유는 중국인 큰 손들을 유치해 큰 돈을 벌기 위해섭니다.

마카오는 2003년 중국인 개인 관광객을 허용하면서 카지노 산업이 급속히 발전해 2006년에는 6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라스베이거스를 능가하는 카지노 도시로 성장했는데요.

싱가포르는 마리나 베이 샌즈 앤 리조트 월드 센토사가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세계서 두번째 큰 카지노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태지역 카지노 시장은 2010년 343억 달러에서 2015년 793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이는 733억 달러로 예상되는 미국 시장을 훨씬 앞지르는 수치입니다.

KNN 월드뉴스 김수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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