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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감기와 비염')

조회수909의견0

(앵커)
비염은 감기와 증상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입니다. 실제로 많은 비염 환자들이 비염을 감기로 오인해 병원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감기와 비염, 무엇이 다른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일 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비염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비염의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등으로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감기는 차가운 기운이 침입하여 호흡기 면역력과 싸우는 과정으로 콧물, 코 막힘, 기침과 함께 근육통, 발열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며 보통 1~2주정도 지나면 증상이 없어지게 됩니다.

한편 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발열이나 근육통 등 전신증상을 빼고는 콧물, 코 막힘 등은 감기와 유사하지만 증상이 수주이상 수년 혹은 평생 동안 반복 지속돼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감기가 오래가거나 반복되고 유독 코감기가 잦다면 비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비염이라고 하면 코에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코만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한방에서는 코를 폐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보고 폐의 기운을 조절해 비염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감기는 찬 기운에 호흡기가 상한 것이므로 호흡기를 따뜻하게 하여 찬 기운을 몰아내는 치료를 합니다.

그리고 비염은 외부의 영향보다는 호흡기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심해진 것이므로 호흡기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치료의 핵심인데요.

이때 콧물의 양상과 코 점막의 상태 그리고 환자의 전신상황을 고려하여 면역체계를 개선시킴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이게 됩니다.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감기는 만성비염의 중요한 원인일 뿐만 아니라 비염을 악화시키고 재발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에 감기 관리가 우선입니다.

비염은 잦은 감기가 반복돼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호흡기 즉 폐는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면 면역력 또한 급격히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게 되므로 찬바람을 오래 쐬거나 머리를 감고 나서 말리지 않고 외출을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감기와 관련된 혈 자리가 목뒤에 있으므로 가급적 스카프 등을 이용해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초기에 오싹하며 추위가 느껴질 때는 생강차나 계피차 등으로 몸을 덥혀주면 면역체계가 활성화하여 본격적인 감기로 넘어가지 않고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기침, 콧물에 시달리면 무조건 감기부터 떠올리는 분들 많으십니다.

하지만 유독 감기에 자주 걸린다거나 코감기가 심한 분들은 비염을 한번쯤 의심해 보셔야겠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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