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동절기 대비, 쪽방촌 현장 점검

ST/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달 12일 화재에 취약한 부산진구 전포동 고시촌의 안전을 직접 점검한데 이어, 이번에는 동구 수정동 쪽방촌을 찾았습니다.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대표적인 부산의 쪽방촌을 찾아, 주거 환경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VCR/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달 28일 오거돈 부산시장은 동구 수정동 쪽방촌 주민들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김창식 쪽방촌 주민 : 쪽방촌에 산지 19년 째인데, 사하구 쪽에도 이런 시설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시는 2000년 ‘동구쪽방상담소’를 설립, 주거가 불안정한 쪽방 주민과 노숙인 500여 명에게 임대주택 주거지원과 취업 자활지원, 생활 및 의료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쪽방상담소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들은 후, 노고를 위로하고 쪽방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하원 동구쪽방상담소장 : 영하 7도의 날씨에 이렇게 찾아주셔서 의미가 더 큽니다. 저희는 쪽방 주민들이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립하는 것을 목표로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부산시는 쪽방상담소를 통한 다양한 복지지원과 함께, 필요한 추가 지원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본 콘텐츠는 KNN 멤버로 가입한 외부사용자가 직접 업로드 한 것으로 KNN과 어떠한 제휴관계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부산광역시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