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상대 불법 접객행위 필리핀여성 11명 적발

부산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예술흥행 비자로 입국해 유흥업소에서 내국인을 상대로 접대부로 일한 혐의로 필리핀 여성 11명을 적발했습니다.

출입국관리소는 또 이들 여성을 불법 고용하고 봉사료를 받아 챙긴 경남 김해시 모 유흥업소 업주 53살 김 모씨를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출입국 관리소는 업주 김 씨와 필리핀 여성들에 대해 불법고용 경위등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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